- SH공사,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설계 공모…정원마을 조성
- 강남 판자촌으로 불린 성뒤마을이 1,600세대 단지·정원도시로 변신을 꾀한다. 지난달 말, 서울시가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안)(서초구 방배동 565-2 ..라펜트2024-04-02
- 이로재, 마지막 판자촌 ‘성뒤마을 국제현상’ 당선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23일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관한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방배동 565-2 일대, 약 13만8천㎡) 마스터플랜 현상공모에서 이로재건축사사무소의 ‘성뒤마을의 시작, 예술·문화와 더불어 배우고 즐기는 공유마을’가 당선작으로 선정..한국건설신문2017-11-30
- SH, 강남 최대 판자촌 ‘성뒤마을’ 복합개발
- 서초구 마지막 판자촌 지구지정 경계(예정)마스터플랜 현상공모 4월 공고, 토지이용계획과 건축계획 병행 7월 공공주택지구 지정, 내년 6월 지구계획 수립, 2019년 착공13만여㎡, 무려 4만평이 되는 강남 판..한국건설신문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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