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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테이크어반' 검색 결과 21 건
72시간 생생프로젝트, 어떤 아이디어가?
서울시가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통해 버려졌던 교각 하부 공간을 시민들이 누리는 휴식공간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8일(수) 밝혔다.서울시는 올해 ‘불꽃 아이디어로 유쾌한 그늘을!’미션으로 시민..라펜트2015-07-09
[우수작·참여작]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서울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72시간 동안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통해 12개의 자투리 정원을 만들어 실험적 도시조경 디자인을 선보였다.   총 참가팀 12팀 중 ..라펜트2013-10-17
[최우수상]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서울시 박원순 시장과 함께한 13 Collaboration   자투리 공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서울시가 시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최우수팀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이 자투리 공간을 변화시킨 ‘1..라펜트2013-10-16
72시간 프로젝트, 최종 승자는?
2013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모든 수상팀   서울시가 도시의 자투리 공간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공공성 확보를 위하여 실시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초청작가 ..라펜트2013-10-13
72시간 프로젝트, 지명4팀·시민8팀 발표
서울시는 10일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명초청 4팀과 시민공모팀 8팀을 최근 발표하였다.   먼저 ‘디자인스튜디오 loci + 남산공작소’를 비롯해, ‘김상규+오준걸’, 공..라펜트2013-10-06
72시간 프로젝트, 참가팀 모집
  서울시는 지난 13일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 8개 참가팀을 9월 26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또 시는 시민참여를 통해 신청받은 대상지 12개소도 함께 게시했다.   팀은 조경, 원..라펜트2013-09-19
‘2013 테이크어반’ 프로젝트 시작
2012년 「Take Urban in 72 Hour 프로젝트」 최우수상팀 ‘잠 못드는 금토일’   지난해 서울시의 자투리 공간이 ‘72시간 안에 의자를 설치하라’는 미션을 통해, 시민들의 휴게공간으로 변신했다. 올해도&..라펜트2013-08-14
[화보]테이크어반 시상식, 72시간의 주인공들
서울시푸른도시국(조경과)은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의자를 설치하라’는 주제로 ‘Take Urban in 72 Hour’ 프로젝트를 국내 처음으로 시도했었다. 공공공간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환기시키기 ..라펜트2012-12-06
사이를 이어주는 길음역 철재 의자
서울시 테이크어반의 묘미 중 하나가 다른 성격을 가진 대상지 속에서 72시간동안 프로젝트를 마쳐야 한다는데 있다.   4호선 길음역 유휴공간에 의자를 설치한 ZERO팀의 프로젝트 대상지는 주변에 뉴타운..라펜트2012-11-16
도심지 교통섬에 쉼표를 찍자
OF’er는 '오픈팩토리'란 모임 속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팀이다. 오픈팩토리는 디자이너, 화가, 가구전문가, 홍보전문가 등 다양한 시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재능공유를 핵심가치로 삼고있다. 이들은 조경가 ..라펜트2012-11-14
참여를 낚는 숭실대앞 ‘강태공 의자’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대학원 리서치스튜디오와 디자인 스튜디오로 구성된 STUDIOS terra는 동작구의 숭실대 정문 앞(분수대 옆)에 ‘희망 물고기 낚시터’라는 이름의 작품을 설치했다.   이 작품은 어린시..라펜트2012-11-13
72시간 프로젝트 최우수 ‘잠 못 드는 금토일’
잠 못드는 금토일팀(3호선 경복궁역 지하통로)_최우수작   서울시는 ‘Take Urban in 72 Hour’프로젝트에서 잠 못 드는 금토일팀(대표자 최신현)의 ‘이야기가 있는 의자(storying chair)’가 최우수작에 선..라펜트2012-11-11
"휴게공간에 사회적 디자인을 더했다"
40120은 사회를 위한 가치 있는 디자인을 고민하는 건축, 시각 디자인, 공간디자인, 경영학과 학생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집단으로 구성원의 전공도, 나이도 다양하다. 40120는 “의자가 가지고 있는 휴..라펜트2012-11-11
트랜스포머 협업디자인 ‘자작’을 주목하라
지난 10월 경관제작소 외연(대표 정주현)과 StudioDMG(소장 이한송, 소장 심성애), 생각나무 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소장 강주형, 소장 이강수)가 ‘자작’이라는 이름의 설계공동체를 구성했다.   &nbs..라펜트2012-11-10
장소를 연결하는 ‘우리동네 파이프 의자’
'모두가 꿈꾸는 의자'의 팀구성은 특별하다. 조경과 건축이 공동으로 작업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6세 어린이의 고사리 손도 작품 완성에 한 몫 거들었다. 그리고 그 속에는 환경과조경·라펜트 OB통신원의 끈끈..라펜트2012-11-09
"밀라노의 감동을 혜화동에서"
이스트포(east4)는 3년 전 밀라노 공공축제 국제공모전에서 출전한 경험있는 팀이다. 올해 'Take Urban in 72 Hour’에 출품한 작품도 2010년 당시와 같은 ‘Traveler’s Pot’으로 건축물 계단을 모티브로 했다. 이스..라펜트2012-11-08
"가족과 이웃이 만든 행복한 의자"
급격한 핵가족화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짐에 따라 가족의 해체현상과 이웃간의 단절이 심화되고 있다.   'Take Urban in 72 Hour'에 출전한 '잠못드는 금토일'팀이 '소통'의 키워드를 가족과 이웃에서 ..라펜트2012-11-07
“이름은 복실이, 의자에서 소리까지 나지요”
“우리 의자 이름은 복실이 입니다.”   라이브스토리는 강아지에게 흔히 불렀을 법한 친숙한 이름을 의자에게 부여했다. 광화문광장과 광화문, 그리고 경복궁과 연접한 교통섬에 ‘복실이’가 들어앉은 것이..라펜트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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