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면적률 가중치 방식, 관련 업체서 ‘불이익’ 우려
- 토심에 맞춰진 생태면적률 가중치에 대해 인공지반녹화 관련 업체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21일(금) 도곡아트홀 스페이스락에서..라펜트2017-04-23
- ‘G-SEED’녹색건축 인증제 새이름
-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와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녹색건축 인증제 영문 브랜드네임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G-SEED’, 우수작으로 ‘GBAS’와 ‘SAPE’가 선정되었다고 11일(월) 밝혔다. ‘..라펜트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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