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자판정 건수 1위 ‘GS건설’…계룡‧대방 뒤이어
- 국토교통부는 올 하반기부터 연 2회 반기별로 하자판정건수가 많은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철근누락 등으로 논란이 많았던 지에스건설이 하자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건설사로 꼽혔다..라펜트2023-09-27
- 권익위, 공공주택사업 부실시공‧전관유착 집중신고 받는다
- 국민권익위원회는 8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2개월간 공공주택사업 관련 발주‧입찰‧설계‧시공‧감리 등 건설 전 분야에 대한 부패‧공익침해행위 신고 접수처를 설치하고 집중신고를 받는다.국민권익위와 국토교통..라펜트2023-08-11
- LH 아파트 ‘철근 누락’ 시공한 74개 업체 수사 착수
- 최근 철근 누락으로 순살아파트 비난을 받는 LH 공공아파트 15개 단지에 관련한 74개 업체에 대해서 경찰 수사가 들어간다. LH가 무량판 구조 미흡단지 15곳의 설계·시공·감리와 관련된 업체 및 관련자 ..라펜트2023-08-07
- 고의·과실 부실시공 건설사업자 처벌 강화법 발의
- 고의나 과실로 부실 시공한 건설사업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국회 김도읍 의원(미래통합당, 부산 북구·강서구 을)은 22일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최근 강서구 송정동 녹산공단 내 2층짜리 경남..기술인신문2020-06-25
- 감리 공사중지명령 의무화 입법토론회 개최
- ⓒ기술인신문국회 임종성 의원(더블어민주당, 경기광주을)은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주최했다. 이번 입법토..기술사신문2018-11-09
- 정동영 대표발의 ‘건축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
- 정동영 의원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이 지난 5월 대표발의한 ‘건축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8일 제354회 국회(정기회) 제18차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9일부터 체결되는 모든 공공발주공사의 설계 또는 공사감리 용역계..한국건설신문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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