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분쟁 10건 중 8건이 ‘공사장 소음·진동’
- 지난 27년간 일어난 환경분쟁 사건 10건 중 8건 이상은 공사장이나 도로에서 일어난 소음·진동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오종극)가 1991년부터 2017년까..한국건설신문2018-01-21
- 도로 성토 공사로 과수 피해 … 배상 판결
-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도로의 통풍방해로 인한 과수피해 배상을 요구한 사건에 대하여, 도로공사 발주처에 3천7백만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하였다. 경기 여주군 흥천면에서 배와 복숭아를 재배하는 김..라펜트2010-11-26
- 도로교량 인한 일조피해 배상받아
-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변주대)는 경북 성주군에서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는 손○○이 고속국도 제45호선 현풍~김천간 도로 교량으로 인한 일조방해로 사과 피해를 입었다며,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환경분쟁조정 신청한 사건에 대하여 17백여만원을 배상하도록 재정결정을..라펜트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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