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년된 지적정보, 2030년까지 스마트 지도로 바꾼다
- 왼쪽부터 일제 강점기, 현재, 디지털 지적도 / 국토교통부 제공국토교통부는 지적공부의 디지털화를 위한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정계획(2021~2030)’을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6일 발표했다.국토부는..라펜트2021-03-02
- 지적·국토 조사용 ‘드론’ 뜬다 …LX, 전담조직 신설
- 국토정책 수립의 기반이 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지적재조사․국토조사 업무에 드론이 본격적으로 활용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박명식, 이하 LX)는 그간 실험․시범사업..라펜트2018-02-02
- 지적재조사 추진과정 확인 ″관공서 갈 필요 없어요″
-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지적재조사 사업추진의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공개하는 대국민공개시스템 ‘바른땅 시스템(www.newjijuk.go.kr)’을 구축, 7월부터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바른땅 시스템’은 ..라펜트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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