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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리더 관련기사 '이강운' 검색 결과 76 건
[생물노트] 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2> 소서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소서에 겨울나기 준비 대왕박각시 애벌레10㎝ 넘는 덩치 큰 애벌레의 경고에 ‘깜짝’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라펜트2018-07-10
이강운 소장, TV조선 ‘특집다큐 DMZ 155마일 평화를 연..
이강운 홀로세 생태보존연구소 소장이 TV조선 ‘특집다큐 DMZ 155마일 평화를 연다’에 지난 5월 23일 출연, DMZ의 생태보존에 대해 이야기했다.DMZ에 자리하고 있는 국내 람사르 협약 습지 1호인 ‘대암산 용늪’은 ..라펜트2018-07-05
[이강운의 곤충記] 더위 피해 알 속에서 여름잠 자는 붉..
더위 피해 알 속에서 여름잠 자는 붉은점모시나비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기린 목처럼 길게 고개를 내민 눈부시게 샛노란 별꽃 모양의 기린초에 하얀 날개, 붉은 빛 ..라펜트2018-07-03
[이강운의 곤충記] 시속 50㎞로 비행하는 나방 박각시를..
시속 50㎞로 비행하는 나방 박각시를 아시나요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축포처럼 터지던 봄꽃이 잦아들자 갓 나온 보들보들 연둣빛 잎으로 연구소 산 속은 온통 녹색이..라펜트2018-06-22
[이강운의 곤충記] 우아한 나비의 독점적 번식욕
우아한 나비의 독점적 번식욕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부드럽고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고 꽃 잔치가 막바지다. 잎눈을 뒤집고 막 나온 새순의 보드라운 연녹색이 꽃보다..라펜트2018-06-15
[이강운의 곤충記] 봄을 알리는 애호랑나비
봄을 알리는 애호랑나비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늘 산 속에 살며 벌레와 사는 곤충학자이지만, 언제 봐도 보고 싶고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곤충이 있다. 바로 이른..라펜트2018-06-08
[컬럼] 뉴욕식물원(New York Botanical Garden)
뉴욕식물원(New York Botanical Garden)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개천대 김주환 교수가 제 블로그를 보고 뉴욕식물원(NYBG)을 추천하여 Bronx에 있는 130년된 New York..라펜트2018-03-07
[컬럼] 서울역 고가공원의 모델 New York High Line
서울역 고가공원의 모델 New York High Line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겨울 끝자락에 찾아 간 New York Hudson Yards의 High Line Park는 아직 억새와 바삭하게 말라버..라펜트2018-02-25
[신간] 애벌레의 모든 것 ‘캐터필러Ⅱ’
지은이_이강운 | 발행처_도서출판홀로세 정가_150,000원 | 출간일_2018년 2월 5일이강운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이 지난 22년 동안  연구한 ‘애벌레’의 모든 생물학적 정보..라펜트2018-02-09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신년교례회·1차 상임이사회 ..
ⓒ이강운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는 ‘신년교례회와 1차 상임이사회’를 지난 26일(금)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집행부와 연구회가 소개됐다. 회장에는 정..라펜트2018-02-01
[생물노트] 횡성에는 먹고 싸기만 하면 되는 ‘행복한 소..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1> 동지횡성에는 먹고 싸기만 하면 되는 ‘행복한 소’가 있다?신선한 똥 구하려 방목지 헤매다 결정멸종위기 애기뿔소똥구리 증식 필수 요원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라펜트2017-12-27
[생물노트] 방목 두엄더미서 장수풍뎅이 애벌레 300마리..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0> 대설방목 두엄더미서 장수풍뎅이 애벌레 300마리 ‘횡재’똥을 흙으로 되돌리는 기특한 자연의 숨은 일꾼큰 눈 내린 대설, 추위 좋아하는 겨울자나방 팔랑글_이강운..라펜트2017-12-08
[생물노트]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얼지 않는 계곡엔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0> 소설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얼지 않는 계곡엔 물속 곤충 ‘득실’소설 아침 수은주는 영하 12도 ‘한겨울’강도래, 날도래…청정 계곡서 월동한다글_이강운 홀로세생..라펜트2017-11-23
[생물노트] 따뜻한 곳 찾아간 것뿐인데…꼽등이는 억울하다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9> 입동따뜻한 곳 찾아간 것뿐인데…꼽등이는 억울하다더럽고 혐오스런 해충? 해 없는 생태계 청소부노린재, 집게벌레, 무당벌레도 따뜻한 집안 선호글_이강운 홀로세..라펜트2017-11-09
[생물노트] 해충이 한 마리도 없는 세상은 완벽할까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8> 상강해충이 한 마리도 없는 세상은 완벽할까인간과 동물 가을 끝자락 산속의 명상…곤충 생활사는 아찔한 예술지구 생물종 4분의 3 차지 곤충 없으면 인간도 못 살..라펜트2017-10-29
[생물노트] 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7> 한로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기후변화로 6년 새 20일이나 일러진 호랑나비 우화 시기식상한 경제논리가 위기 불러…생태와 환경이 경제..라펜트2017-10-12
[생물노트] 소똥구리 먹이 ‘생산’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6> 추분소똥구리 먹이 ‘생산’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소사료 대신 풀만 먹고 종일 놀다 배설하면 일과 끝애기뿔소똥구리 겨우 멸종 면해, 사료가 바꾼 생태계글_..라펜트2017-09-28
[생물노트] 가을볕 표범나비 벌개미취에 취한다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5> 백로가을볕 표범나비 벌개미취에 취한다늦여름 습기가 밤새 쌀쌀한 날씨에 이슬로 맺혀 바지 적신다보자마자 홀딱 반한 각시멧노랑나비의 우아한 날갯짓과 색깔글..라펜트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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