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도시
-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도시 이훈길 대표(ㄱ_studio) 아침마다 직장인들은 사람들로 가득 찬 지하철과 버스 때문에 지옥을 경험한다. 아무리 일을 해도 치솟는 집값 때문에 빚은 늘어만 가고 퇴근하..라펜트2014-10-01
- 잃어버린 도시 속 사이공간
- 잃어버린 도시 속 사이공간 이훈길 대표(ㄱ_studio) 오늘도 어김없이 바쁜 걸음을 재촉한다. 걸을 때 마다 지나치는 건물들이 영화의 프레임처럼 스쳐간다. 영화 필름이 돌아갈 때 그 사이마다 생기는,..라펜트2014-09-11
- 지하도상가에 꽃은 피는가
- 지하도상가에 꽃은 피는가 이훈길 대표(ㄱ_studio) 올여름에도 어김없이 무더위가 찾아왔다. 비 또한 국지성 호우를 동반하여 우산도 무용지물일 때가 다반사다. 그래서 더위를 참을 수 없거나 비를 피하고 ..라펜트2014-08-01
- 골목길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_비로소 ‘아는’ 사람이 ..
- 골목길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_비로소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훈길 대표(ㄱ_studio)개그우먼 허안나가 국민 남동생 이승기에게 점점 다가가는 동안 ‘3m 격식 있는 거리, 1m 일상 대화의 거리, 46㎝ 숨결이 닿는 ..라펜트2014-07-03
- [오피니언] 생활미감(生活美感)으로서의 조경
- 생활미감(生活美感)으로서의 조경 이훈길 논설주간(ㄱ_studio 대표) 생활 주변에는 조경이 있다. 하루 종일 일하는 사무실 안과 밖에도, 아파트의 외부공간에도, 출퇴근하기 위해 걸어다니는 보도에도, ..라펜트2014-06-05
- [오피니언]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공간, 옥상
-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공간, 옥상 이훈길 대표(ㄱ_studio)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의 옥탑방 세트로 옥상 공간 없는 옥탑방은 상상할 수 없다. 옥상은 영화나 TV 드라마의 좋은 소..라펜트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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