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융합생태환경공학과 석·박사과정 모집

11월 중 원서접수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4-11-21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설된 ‘융합생태환경공학과’의  2015학년도 전기 석·박사과정 대학원생을 모집한다.
 
융합생태환경공학과는 생태환경과학+공학기술+예술의 융합, T.E.D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를 구현할 수 있는 학과로 생태환경관련 최고 이슈인 생태하천, 생태적 수질정화, 비점오염원처리, 생물다양성복원, 멸종위기종 서식처복원, LID, 생태환경디자인, 에코아트 등을 다룬다.
 
석사과정은 융합생태환경공학+디자인관련 최종전문학위로 소정의 실무교육을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기 위한 에코디자인(Ecology+Art Design)과목이 마련됐다. 다양한 전공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유익한 과정이다.
 
박사과정은 융합생태환경공학 국내 최초학위로 다양한 분야의 생태환경관련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최고전문가를 양성한다. 이 과정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설된 융합생태환경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지원자 30%이상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며 등록금도 지원한다. 또한 직장인 편의를 위해 상명대 서울캠퍼스와 분당 융합생태환경연구센터에서 수강할 수 있다.

원서접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11월 중 방문 또는 등기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선착선 우선전형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져 선발한다.

문의_상명대 융합생태환경연구센터(031-622-1133), 변찬우 교수 연구실(02-2287-5439)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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