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종합건설업 조경공사업 실적으로 1위는 반도건설이 1,349억 원을 기록했다. 뒤이어 제일건설이 1,278억 원, 호반건설이 779억 원을 차지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17 전문건설업 실적’을 공시했다.

수목원 분야에서는 대웅건설㈜이 41억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남우건설㈜이 35억으로 2위, ㈜아침건설이 29억으로 3위, 내포종합조경이 25억으로 4위, 성림조경선설㈜이 24억으로 5위를 차지했다.

공원조성분야에서는 화산건설㈜이 223억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대림산업㈜이 140억으로 2위, 진흥기업㈜이 139억으로 3위, 화성산업㈜이 118억으로 4위, 영도건설산업㈜이 115억으로 5위에 머물렀다.

기타조경공사분야에서는 ㈜반도건설이 1349억으로 1위이며, 제일건설㈜이 1278억으로 2위, ㈜호반건설이 778억으로 3위, ㈜한양이 605억으로 4위, 삼성물산㈜이 546억으로 5위를 차지했다.

2017년도 종합건설업자 공사실적 현황 <조경공사업>

(단위: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