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만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활발

라펜트ll기사입력1999-02-01
지난해 9월부터 런던시가 아름다운 도시창조를 위해 2001년까지 2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트라팔가르(Trafalgar)광장과 King’s Cross주변 Bemerton단지내에 일부 조성한 나무들이 공공정원으로 거듭나 새롭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런던 남부 Merton의 한 학교내에 1만그루의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참나무 묘목들도 영국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참나무 군락지로 재창조되는 과정에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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