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물 디자인 전시회 개최
기후변화 대응하는 친환경 건축물 디자인 전시회가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된다.
“자연과의 협업(Collaboration with Nature)"이란 주제를 가지고 열리는 본 전시회는 국내․외 20명의 건축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친환경건축의 미래를 보여 줄 예정이다.
기후변화 시대 아시아의 건축가들이 모여 건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건물 디자인을 보여주는 전시회로 서울건축인회의(의장 이종호)가 주최하며,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와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전시작들은 “자연과의 협업”이라는 제목으로 책으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이기용 作/ KLNB Architects(사)
▲하태석 作, Eco Prospecting, / 아이아크(사)
▲남정민 作, Urban Farm, Urban Epicenter /Harvard대
▲유종식․이인근 作 Honeycomb Haus / 성균관대
▲Muhd Firus Faizal Abdullah Firus 作, Healing Strip/싱가폴국립대
▲Leyre Asensio․David Mah 作
출처_서울시
- 손미란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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