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수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책으로

문화재청 '현장에서 만난 문화재 이야기' 펴내
라펜트l나창호 기자l기사입력2014-01-24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 수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수리 법령·기준 등 다양한 문화재 정보를 담은 '현장에서 만난 문화재 이야기' 3집을 배포하였다.

 

이 책은 문화재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연속 출판물로 기획돼, 이번에 그 세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여기에는 '문화재 기법과 양식, 문화재 수리에 꼭 필요한 현장 지식, 국내·외 문화재 현장 속 이야기, 수리에 관련된 개정 법령·기준'을 수록하였다. 문화재수리기술자·수리기능자·수리업체의 최근 현황자료도 함께 실었다.

 

이 책은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행정정보-문화재도서-간행물 코너)에 전문을 게재해 놓았다.

 


 


 

_ 나창호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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