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지 확정, 72시간 프로젝트 스타트!
"국내 첫 시도, SNS 현장소식 생중계"
'Take Urban in 72 Hour' 참가 10개 팀의 설치장소가 공개됐다.
2일 오전 9시 서울시 구청사 앞에 집결한 10개팀은 추첨을 통해 10개의 공간을 각각 부여받고 본격적인 설치에 들어갔다.
배호영 과장(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은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서울시 자치구의 협조를 통해 트위터(@greenseoulcity)와 페이스북(/greenseoulcity)으로 현장 소식을 지속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펜트도 서울시의 협조로 조경뉴스와 페이스북(/lafent) 그리고 트위터(@lafentcom)를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종료시간은 5일(월) 오전 9시.
배호영 과장(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
설치 전 대상지 모습 - 시공팀
광화문 광장 옆 교통섬 - 라이브스토리
대학로 샘터파랑새극장 앞 휴게공간 - 이스트포
3호선 경복궁역 지하통로 - 잠못드는 금토일
남산한옥마을 입구 광장 앞 유휴공간 - 설계공동체 자작
2호선 을지로입구역 3번출구 앞 보행로 - Of'er
청계천 광통교 다리 옆 공간(예금보험공사앞) - boundaries
행당역 3, 4번 출구 주변 - 모두가 꿈꾸는 의자
제기동 218-3 유휴공간 - 40120
4호선 길음역 4번출구 옆 유휴공간 - ZERO
숭실대 정문 앞(분수대 옆) - Studios terra
- 나창호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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