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꿈을 가진 친구들 모여라~ ‘제59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7월 31일까지 신청접수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9-05-28

2018년 미술대회 3학년 대상 서울금나래초등학교 유현지(뫼가람 미술학원) 어린이 작품
동물을 그리고 싶은데 그리는 방법을 모르면 얼마나 답답할까?
아이들의 마음속 깊이 간직된 생각을 나타내기엔 미술이 제격이다. 미술은 자기치료와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 아동의 표현력을 길러주고, 정서적 발달을 도와주며, 생각하는 아이를 만들어 온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가 59회를 맞아 본격적으로 참가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조직위원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는 그리기를 좋아하거나 화가의 꿈을 가진 전국의 초등학생과 유치원 원아, 미술학원 수강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작품 소재나 주제·형식은 자유이다.
접수를 원하는 사람은 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에 있는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조직위원회 배너를 통해 미술대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글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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