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의 아버지 ‘옴스테드’ 영화로 만나보자
영화 ‘프레데릭 로 옴스테드, 미국을 디자인하다’조경의 아버지, 뉴욕 센트럴파크를 설계한 프레데릭 로 옴스테드의 업적을 조명한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상연된다.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는 31일(토) 오후 8시 30분,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 ECC) 상영관에서 영화 ‘프레데릭 로 옴스테드, 미국을 디자인하다’를 상영한다.
미국을 디자인하다는 조경설계에 관한 유일한 다큐멘터리식 영화이며, 아시아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상영한다.
필름에는 옴스테드의 삶에 대한 배경과 조경설계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한편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주최, 28일(수)부터 11월 2일(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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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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