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2011 아시아 문화경관 국제심포지엄
11개국 농촌문화경관 전문가 한 자리에‘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속가능한 농촌경관 및 계획’을 논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경관 전문가들이 12월 5일(월) 서울대에 모였다.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경관위원회(IFLA-APR CLC)와 (사)한국농촌경관학회(회장 김성균)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1 아시아 문화경관 국제심포지엄’에는 뉴질랜드, 대만,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이란,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태국, 한국까지 총 11개국 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경관 전문가들이 자리해 그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각 나라별 현재 농촌문화경관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농촌경관계획에 대한 연구 등을 공유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오는 8일까지 서울대 자연과학대학(25-1)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IFLA 아시아문화경관 국제심포지엄
인도_기조발제를 맡은 Rana P.B Singh 교수(바나라스 힌두대 Banaras Hindu University)
한국_김성균 교수(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중국_Leng Ping-Sheng(베이징대학교)
일본_Shi Ding(도쿄대학교)
한국_강영은(서울대학교)
이란_Nava Tavakoli Mehr(ISLAP)
뉴질랜드_Diane Menzies(Environment Court of NZ)
말레이시아_Ahmad Hamidah(말레이시아 공대 Univ. Teknologi Malaysia)
방글라데시_Md. Ghulam Murtaza(쿨나대학 Khulna Univ)
인도_Sridevi Rao(FISOLA)
말레이시아_Nik Ismail Azlan(마라공대 Univ. Teknologi MARA)
1부 좌장을 맡은 Damien Mugavin 교수(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2부 좌장을 맡은 Chang Chun-Yen(대만대학교)과 Ariya Aruninta(Chulalongkorn Univ)
발제 이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

- 강진솔 기자 · 라펜트
-
다른기사 보기
lafent@lafe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