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하 이봉경 대표 장녀 화촉
7월 9일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서라펜트l강진솔 기자l기사입력2011-07-04
두하엔터프라이즈(주) 이봉경 대표의 장녀 이나라미 씨와 김동준 씨가 오는 7월 9일(토) 12시 30분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소망교회(선교관 2층)에서 화촉을 밝힌다.
일시 _ 2011년 7월 9일(토) 12시30분
장소 _ 소망교회 선교관2층(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24번지 소망교회)
연락처 _ 02-512-9191~6
-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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