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명품 휴양도시 들어서
펜션&전원주택단지 ’라온제나’라펜트l강진솔 기자l기사입력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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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태안군이 과거 청정지역 이미지를 회복하고 명품 휴양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한 29개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먹거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은 다양 |
한 관광상품 개발과 친환경적인 휴양단지 조성으로 가족단위 여행의 메카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언제나 행복한 나’라는 의미의 순수 우리말인 ‘라온제나’는 효창이 선보일 펜션&전원주택단지로 자연 친화적인 단지 배치를 가지며 모든 세대가 확실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리아스식 해안 워킹로드 개발과 갯벌 체험과 민물낚시, 바다낚시는 물론, 11km에 이르는 ATV 오프로드와 요트 체험 등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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