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이 교수, 동아일보 연재로 대중과 호흡
재미있고 심도깊은 글로 조경분야 인식제고 앞장서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이자, 라펜트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양병이 교수가 국내 유명 일간지인 동아일보에 ‘환경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다. ‘환경에세이’는 매주 수요일 마다 환경분야 전문가들이 실생활과 관련된 환경이야기를 실음으로써 대중들이 보다 친숙하게 환경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코너이다.
양병이 교수는 지난 3월부터 ‘철새-어민 공생의 길 찾자’, ‘해안도시, 해수면 상승 대비해야’, ‘반갑다! 명동에 돌아온 나비’, ‘야생동물의 천국, 장항습지’ 등을 연재해 왔으며, 이용과 보전, 습지보호, 옥상녹화, 지구온난화 등 환경조경과 밀접한 키워드를 재미있고, 깊이있게 다루며 대중과 조경분야의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양병이 교수의 사례처럼 조경분야 또한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환경과 조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대중들에게 확산시켜야 할 것이다.
<동아일보 '환경에세이' 바로가기>
- 철새-어민 공생의 길 찾자
- 해안도시, 해수면 상승 대비해야
- 반갑다! 명동에 돌아온 나비
- 야생동물의 천국, 장항습지
- 나창호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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