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작] 봉암사 문경세계명상마을 국제지명설계 공모전

토마스 한라한+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당선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7-07-05
‘봉암사 문경세계명상마을 국제지명설계 공모전’에 미국 플랫대학 건축학과 토마스 한라한(Thomas hanrahan) 교수와 (주)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설계안은 3개의 선수행동, 웰컴센터(사무동, 자료실, 응접실, 다도실 등), 숙소동, 식당과 다도실, 무문관 및 꾸띠(토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외부공간에 대한 조경도 중요하게 고려됐다.

에너지 자급자족 시스템 등의 친환경성, 수행의 편리성, 우리나라 전통 건축의 현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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