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회 자연환경관리기술사, 5명 합격

가장 많은 기술사는 토목시공기술사 75명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5-11-17
107회 자연환경관리기술사 면접결과 5명이 합격했다. 이로써 올해 총 10명의 자연환경관리기술사가 배출됐다.

면접에는 총 11명이 응시했으며, 합격률은 45.45%이다.

지난 필기시험에는 총 83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시험에서 8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64%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기술사 면접시험은 43개 종목에 639명이 응시해 342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53.52%이다.

토목시공기술사는 118명이 응시, 75명(합격률 63.56%)이 합격해 가장 많은 기술사를 배출했으며, 건축시공기술사는 52명 중 29명(합격률 55.77%)이 합격했다.

합격자
김찬석((주)유신), 복영호(배길엔지니어링)
함재영(에코시스텍), 심윤진(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주))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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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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