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도시공원 조성을 위한 “국가도시공원:21세기 선진국토창조 및 지역균형발전 관리전략” 심포지엄이 15일(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정의화 국회 부의장(한나라당)의 발의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조세환 (사)한국조경학회 회장, 박관용 前국회의장, 최규성 국토해양위원회 간사(민주당), 전경구 (사)한국지역개발학회 회장 등의 인사가 참석해 조경분야가 개최한 이날 행사의 의미를 북돋았다. 

정의화 국회 부의장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중심의 국가운영에서 벗어나 부산의 100만평공원조성 등의 국가도시공원사업은 지방도시의 활성화를 가져올 범 국민적 숙원”이라고 개회사를 전하며, 국토 전방위에 국가도시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의화 국회 부의장

▲조세환 한국조경학회 회장

▲ 좌측부터 박관용 前국회의장, 최규성 국토해양위원회 간사, 전경구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장

▲조세환 회장을 소개하는 정의화 국회 부의장

▲손용훈 치바대 조경학과 교수(일본)

▲김성균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종합토론

 
▲좌측부터 좌장을 맡은 양병이 서울대 교수, 김승환 동아대 조경학과 교수((사)100만평문화공원 사무처장)

 
▲좌측부터 조동범 전남대 조경학과 교수, 김명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좌측부터 박은호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차장, 이강오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

 
▲서훈택 용산공원조성기획추진단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