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세라믹, KTV 출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정책방송원의 공공채널인 한국정책방송 KTV에서 진행하는 "청년시대, 실크세대-잡아라 중소기업" 코너에 (주)공간세라믹이 방송된다. 유명 개그맨 안상태와 손문선 씨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청년시대, 실크세대-잡아라 중소기업"은 UCC 이력서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의 창의력과 비전을 찾아봄과 동시에 유망 기업에서 일일 체험을 함으로써 청년실업자와 기업의 비전 등을 함께 소개하는 프로이다.
공간세라믹에서 일일 체험을 했던 채문기 씨(한양대 산업공학과)는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방송에 참여했다. 산업마다 각기 마케팅이 다르기 때문에 그 매력도 다르다. 특히 바닥포장재는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조성하는 일부이자, 현재 가장 뜨거운 감자인 친환경이란 이슈도 함께 다뤄볼 수 있었다. 더 많은 관심과 매력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일일 인턴 채문기 씨는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공간세라믹의 신제품 재활용 점토벽돌(Recycled Clay Bricks)에 대한 업무 미팅을 가진후 클라이언트(강남구청, 조경설계마당)에게 제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미션완수 등을 끝으로 일과를 마무리했다.
김웅호 부장은 "오너의 마음으로 업무를 대하는 사람,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야 말로 최고의 인재상이 아닐까 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방송, 청년인턴제 활용 등 정부와 사회가 직면한 청년실업문제에 앞장서고 있는 탄탄한 중소기업 (주)공간세라믹. 더 활발한 기업활동에서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이끄는 선도기업으로의 성장을 기대한다.
▲ 미션을 제시하는 김호윤 이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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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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