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준 작가, 동신대에서도 특강

학생들에게 유럽여행 경험담 전해
라펜트l공어진 통신원l기사입력2012-06-06

  

지난 18, 동신대학교 제 1공학관에서 조경·건축·도시답사기 디자인유랑 in Europe’의 윤호준 작가 특강이 열렸다.

 

특강은 윤호준 작가가 여행한 유럽 7대 도시에 대한 경험담과 놓치면 안될

중요한 공원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윤 작가는 영국 런던의 'Tate Modern Museum' 20여 년 동안 방치 되었던 화력발전소를 현대 미술관으로 재탄생 시킨 곳이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Botanical Garden'은 경사지면에 삼각형 패치를 이용하여 공원을 조성한 장소이다. 또 독일 베를린의 'Tiergarten'은 도시 중심에 위치한 거대한 숲으로 조성한 곳이다.”고 전했다.

 

이어 강을 따라 여행하는 것이 길을 잃지 않고 여행하는 방법이다. 혹시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학생이 있다면, 루트에 대한 조언을 해주겠다.”며 강의를 마쳤다.

 

 

공어진 통신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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