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춘 교수, 단국대 생자대 학장 선출
“양질의 대학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펜트l이어진 통신원l기사입력2012-08-19
김남춘 교수
김남춘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교수가 생명자원과학대학의 새로운 학장으로 선출되었다.
현재, 김남춘 교수는 단국대 녹지조경학과의 교수로 재직한지 27년 되었으며, 강의뿐만 아니라 교내동아리를 통해 학생들의 지도를 맡고 있다.
또한 (사)환경복원기술학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용산공원 설계 공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West8팀에 속해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남춘 교수는 “조경학과 교수 중에는 학장을 맡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학장이 맡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생명자원과학대학 단과대 학생들이 양질의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글 _ 이어진 통신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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