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환 원장 “한국도 종합적인 수자원 관리 법 필요”

2012 세계강포럼, 21일 폐막
라펜트l기사입력2012-09-25


좌측부터 김정인(중앙대 교수),스티븐 샤우어(샌 안토니오 강변개발국 대외홍보 부장), 조세환(한양대 도시대학원장), 김종원(국토연구원 국토환경_수자원연구본부장), 김성수(연세법학전문대학원 정교수)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대구 호텔인터불고 EXCO에서‘2012 세계강포럼이 개최되었다.

 

국토해양부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경제신문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태국 등 12개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 등 6개의 국제기구가 참가하였다.

사람, 자연, 그리고 미래를 위한 강의 관리라는 주제아래 세계의 하천 전문가들이 토론과 발표를 진행했다. 

 

1세션에는 하천, 수질생태, 문화, 지역경제 등을, 2세션에서는 물산업, 관광레저, 하천복원 및 관리 등을 다루었다.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이희찬 교수는 경인아라뱃길의 사례를 들며 국가 및 지역발전에 있어서 수자원개발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발표하였다.

 

또 일본 큐슈대 시마타니 유키히로 교수는 2011 3 11일에 발생했던 일본 동북부 대지진 후의 하천관리에 대해 발표하였다.

 

그는아시아는 논농사를 짓기때문에 하천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역사적인 기록을 통해 장마가 가져오는 위험을 연구하고 해결책을 찾아나서는 것이다. 해결책의 핵심은 위험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라고 전했다.

 

한양대 도시대학원 조세환 원장은물은 형태가 없다.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도시나 교외나 자연지역에 따라 물이 달라지므로 하나만 볼 것이 아니라 전체적이 관점에서 크고 넓게 물을 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페루는 중앙정부는 물론 지역 주민까지 수자원 관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한국보다 선진화 되어있다. 한국에서도 수자원 관리를 위한 법을 종합적으로 마련해야 하며, 그러한 점에서 페루의 사례가 참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성수 교수는통합적인 수자원관리가 필요하고, 주민참여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서 언급된 의견의 핵심을 요약했다.

 

조세환 원장

 

우베 클레버-레르흐바우머 독일 바이에른주 환경청 본부장

 

한스 거트만 메콩강위원회 위원

글·사진 _ 박세헌 통신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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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410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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