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경쟁력’ 해외 건설진출 미래 원동력

‘건설산업’ 국제 경쟁력 7위 상승
라펜트l서신혜 기자l기사입력2013-01-12

우리나라 설계경쟁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건설시장 동력원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설계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력 확충과 시장개척이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우효섭)과 함께 ‘2012년 국내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순위’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73.8(미국 100)을 받아 조사대상 23개 국가 중 7위를 기록했다2011 9위에서 2단계 상승한 것이다.

 

건설 경쟁력 종합평가결과(2012)


 

평가결과에 따르면, 시공과 설계 분야의 해외매출 성장률이 급증하면서 2011년 대비, 설계분야 해외매출 성장률 67.1% (789.9백만 USD), 시공 분야 40.7% (25,768.6백만 USD)를 각각 기록했다.

 

시공경쟁력설계경쟁력 12위에서 8, 19위에서 10위로 각각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산업 글로벌 경쟁력 종합평가는 △건설인프라 경쟁력 평가지표와 △건설기업역량 평가지표로 구성된다.

 

건설인프라 경쟁력 평가지표는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국가의 총체적 능력을 나타내며, ‘건설기업역량 평가지표는 시공ㆍ설계 및 가격경쟁력 등의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건설기업의 경영능력과 성과를 나타낸다.

 

우리나라는 건설인프라 경쟁력 평가지표에서 국내 건설시장의 어려움으로건설시장 성장률항목이 7위에서 16위로 크게 하락하였으며, ‘시장안정성’ 항목에서 14위를 기록하여 해당분야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지난해 말 수립한 제5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과, 향후 전부개정을 통해 시행하게 될 건설기술진흥법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_ 서신혜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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