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수련’ 올해의 기상사진

'기상ㆍ기후사진전 3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전시
라펜트l서신혜 기자l기사입력2013-03-09


최우수작
_우련(김태용)

 

기상청은 오는 21일부터 9일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기상ㆍ기후사진전 3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기상청은 ‘매일 매일의 경이로움, 당신의 날씨 이야기를 주제로 기상사진 공모전 2013’을 2월부터 개최해 최근 당선작을 발표하고, 작품공모 입상작 50점과 역대 입상작 100여점이 전시한다.

 

올해 사진공모에는 총 1,63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상인 우련(김태용) 외 △우수상에는 낙뢰(박우진)와 화산폭발(최지용), △장려상에는 대기의 바다(전혜영), 소양강의 실로폰(신경호), 소양강 상고대(우제용), 초록하트(변지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_ 서신혜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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