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펜트 음악방송’사연·신제품 접수 중
비용 없이 이메일로 신청접수라펜트는 24시간 내내 언제든지 음악과 조경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라펜트 음악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펜트 음악방송은 최신곡부터 고전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간대별로 송출하고 있으며, 음악 중간중간 조경뉴스를 전하고 있다. 6월부터는 매달 조경계 행사일정이나 신간 등 뉴스에서 전하지 못했던 정보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조경업체의 신제품이나 소식 등을 비롯해, 조경인들의 다양한 사연 또한 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라펜트는 신청곡, 사연, 신제품 등을 접수 받고 있다. 자유형식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라펜트 이메일(lafent@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뿐만 아니라 음악방송 채팅창이 활성화 되어 있어, 이를 통해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음악방송은 모바일로도 어디서든 청취 가능하다. ‘세이캐스트’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기만 하면 된다. 설정을 통해 ‘라펜트음악방송’바로가기를 생성할 수도 있다.
한편, 라펜트 음악방송은 지난해 1월부터 월 1회씩 시험방송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본격 편성됐다.
- 글 _ 박소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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