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조경 25주년 기념 한마당 성황리 막내려

동문회장에 강인애 교수가 선출돼
라펜트l기사입력2013-10-31


우석대학교 조경학과가 25주년을 기념하는 축포를 터트렸다.

 

지난 26() 우석대학교 공학관 3층에서 열린우석조경 25주년 기념 한마당행사는 지난 우석조경 25년의 역사를 살펴보고 향후 우석조경이 나가야 할 길을 되짚어보는 의미있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특히 동문의 특강과 구절초 식재, 전 우석조경인이 참여한 체육대회 등 교육과 단합을 동시에 꾀하기도 하였다.

 

특강은 ‘Landscape Design’라는 주제로 한 신이철 동문(기술사사무소 아텍 부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신이철 부소장은 최근 준공된 공원들을 주로 다루며 설계에 대한 가능성과 조경의 꽃은 설계라는 부분을 강조했다.

 

그리고 조경 설계에 있어 중요한 관점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신 부소장은 설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조경적 시각을 넘어서 우리 삶 속에서 다양한 디자인들을 통한 아이디어들이 조경에 적용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덧붙여 후배들에게 황금비를 공부할 것을 당부했고 원론적인 학부의 공부뿐만 아니라 국내외 조경매체를 보며 요즘 조경의 트렌드를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특강이 끝난 후 공로패를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공로패 수여자는 우석대학교 강인애 교수(92학번)와 한성일 동문(94학번)이 수상했다.

이후 차기 동문회 회장으로 강인애 교수(92학번), 부회장에는 오봉택(92학번), 한성일(94학번) 동문 등 총 세 명의 임원진이 선출되어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든든한 동문회가 될 것이라 약속했다. 또한 장학금 전달식을 통하여 후배들의 후학 양성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한편, 김홍종(90학번) 동문의 구절초 기증으로 교내에서 졸업생을 비롯한 재학들과 함께 식재를 하였고, 구절초 식재 이후에 축구와 족구를 통한 동문 체육대회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신이철 기술사사무소 아텍 부소장

 

공로패를 받은 강인애 회장과 한성일 부회장


허준 학과장

 



 


글·사진 _ 조우현 통신원  ·  우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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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eh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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