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자연마당] 숲이 내려놓은 4.2℃

송림에코원(주)+일송지오텍(주)+SK임엄(주)
라펜트l전지은 수습기자l기사입력2014-03-21


송림에코원(주)+일송지오텍(주)+SK임엄(주)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전북 익산시 영등동 자연마당은 대상지 근처 소라산과 연결성을 갖고 조성된다.

 

송림에코원 등은  ‘숲이 내려놓은 4.2℃’라는 주제로 제안했는데, 여기서 ‘내려놓다’는 △도심의 온도를 낮추다, △서식생물을 배려하다, △사람과 자연을 잇다, △생태교육서비스를 지속하다 라는 네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익산 자연마당에는 기존 건축물 철거하고 기존지형과 식생을 복원하며 습지, 계류, 관찰데크, 나비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총면적이 55,000㎡이며, 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_ 전지은 수습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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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e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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