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친수공원 국제공모, 본선 7개팀 선정

지명초청 7개팀 발표 ‘별들의 전쟁’
라펜트l기사입력2014-07-09


북항재개발 예시도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지난 6월 16일 ‘북항재개발 친수공원 국제설계공모’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16개팀 가운데 지명초청 7개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7개 컨소시엄에는 국내 정상급 조경설계사무소가 다수 포진돼 ‘별들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2단계 최종심사에 참가하는 7개 컨소시엄은 ‘△㈜가원조경설계사무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도화엔지니어링, △㈜신화컨설팅, △㈜씨토포스/Groudlab, △조경설계서안(주)/(주)일신설계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건축/(주)한국종합기술’을 각각의 대표사로 구성했다.

 

2단계 참가팀은 평균 5개사 내외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으며, 미국, 영국, 중국, 스웨덴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설계사와 손을 잡고 국제공모를 준비했다. 그 가운데 순수 국내 업체로 팀을 꾸린 신화컨설팅 컨소시엄과 해안건축 컨소시엄이 눈길을 끈다.

 

북항재개발지역에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소로서 친수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전체 재개발 사업지역(153만㎡) 가운데 28만㎡에 달하는 공원과 녹지, 광장을 대상으로 한다.

 

2단계 설계 작품은 오는 9월 26일까지 접수를 받아, 심사를 거쳐 10월 13일 최종 당선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총 25억원에 달하는 친수공원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_ 나창호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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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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