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개장

라펜트ll기사입력1997-11-01
달맞이꽃, 물억새, 갈대와 인공연못이 어우러진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이 강덕기 서울시장 직무대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5일 개장식을 가졌다. 
서울시가 지난 1996년 10월부터 30여억원을 들여 여의도 63빌딩에서 국회의사당에 이르는 4.6km 구간 15만여평의 샛강일원에 조성중인 이 생태공원은 우선 1차로 서울교~여의교간 1.2km 5만5천여평에 자연생태공원을 일부 완공하기에 이른 것. 
평소 약간의 물만이 고여 있었던 이곳 샛강에는 여의상류 IC부근에 펌프장을 설치하고 저수로를 준설, 깨끗한 강물이 흐르도록 했으며 2곳의 연못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18개의 보행데크를 설치해 놓았다. 
또 인공연못 주변늪지에는 부처꽃, 골풀 등 습지식물 40종 6만포기와 갯버들, 조팝나무 등 자생식물 1천여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왜가리, 검둥오리 등 샛강에 서식하는 14종의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조류관찰대도 4곳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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