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펜트 e-아카데미 ‘자연환경관리기술사’ 오픈!

자연환경 전문가 김지연 강사의 체계적인 강의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6-03-08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면서 자연환경을 회복하는 생태복원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현 추세에 발맞춰 기술자격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자연환경관리기술사’도 각광받고 있다.

대한민국 조경 인터넷원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라펜트 e-아카데미는 3월 7일(월) ‘자연환경관리기술사’ 강의를 열었다. 

자연환경관리기술사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은 이제 인터넷으로도 기술사강의를 들을 수 있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기술사 수험생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강사 김지연 (주)장안 생태환경연구소 본부장은 자연환경관리기술사는 물론 조경기술사, 문화재수리기술자, 환경영향평가사 4개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자연환경 전문가이다. 11년간의 강의활동 경력으로 쌓인 강사 노하우는 물론, 출제범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방대한 출제범위로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에게 공부방향을 제시한다.

아울러 107회까지의 기출문제와 출제빈도분석, 핵심 키워드 도출로 출제동향을 파악하고, 환경부 자연보전국의 2016년 최신정책을 탑재해 다양한 정보와 최근 트렌드까지 알 수 있다.

강의는 총 25차시, 15시간 강의이며 100일 동안 여러 번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 가격은 135,000원이다.

한편 본 이러닝 프로그램 속에는 교육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면과 이미지를 결합한 프리젠테이션이 영상으로 표시돼 학습이해도를 높인다. 강좌 이외에 학습을 정리할 수 있는 학습문제도 제공하고 있다.

라펜트 관계자는 “자연환경관리기술사 전문가의 노하우와 온라인으로 강의 콘텐츠는 실무와 공부를 병행하며 기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희소식일 것”이라며 “질높은 강의와 최적의 학습환경으로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고 즐겁게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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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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