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펜트 기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이달의 기자대상’ 수상
취재부문 수상라펜트l뉴미디어l기사입력2017-04-02
라펜트 전지은 기자가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 이하 한신방)으로부터 ‘이달의 기자대상’을 수상했다.
한신방은 1994년 전·현직 언론인들이 종합 일간지, 방송, 인터넷 언론, SNS 등 매스컴 전 분야의 질적 도약과 전문지식 축적, 자료수집과 연구활동을 목적으로 창립한 중견언론인 단체이다.
29일 본사 사무실에서 개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취재부문-전지은 라펜트 기자 ▲기획보도부문-신용수 내외뉴스통신 기자 ▲기획보도부문-이상재 (사)대한장례인협회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창건 한신방 회장은 “사회 각지에서 노력하고 힘쓰는 기자 및 언론인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기사를 제공해달라”며 축하를 전했다.
전지은 기자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녹색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신방은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에 맞춰 국내외 다양한 사건·사고를 취재 및 보도하는 기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이달의 기자 대상’을 시행하고 있다.
- 글 _ 뉴미디어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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