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문학적 경관형성 전문가 워크숍’ 개최

11일(금)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7-08-09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이하 LH))가 주최하고 (사)한국경관학회(회장 김한배)가 주관하는 ‘인문학적 경관형성 전문가 워크숍’이 11일(금)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 306호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다.

‘휴머니티가 흐르는 인문학적 경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인문학적 경관에 대해 논의한다.

참여 패널은 ▲역사 - 김권구 계명대학교 박물관장 ▲사회학 - 정수복 「도시를 걷는 사회학자」저자 ▲사회심리학 - 황상민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소장 ▲인류학 - 임재해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도시건축 -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IT - 이두원 ㈜아니스트 대표 ▲예술디자인 - 신일기 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 ▲경관 정책 - 임영택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 사무관이다.

문의(031-478-0375)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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