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간공원 4개 업체 접수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 다수제안서
한국건설신문l기사입력2017-09-08
대전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행평과 사정, 목상근린공원 3개소 54만8천㎡에 대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 다수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4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목상공원은 2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을 연계한 공원조성 계획과 주변 여건을 감안해 공동주택을 비공원시설 계획을 제안했다.

행평 및 사정공원은 오월드의 버드랜드, 조이랜드, 쥬랜드, 플라워랜 등과 뿌리공원, 보문산권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연계할 수 있는 공원조성 및 공동주택, 숙박 및 판매가 가능한 상업시설을 비공원시설로 계획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에 제안 접수가 된 3개 공원 지역은 원도심에 위치해 주변과 연계한 공원 조성 효과가 높아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수제안 공동 참여시 지역 업체 참여비율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고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력 및 인근 주변의 개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접수된 제안서를 계량평가(70점), 비계량평가(30점)를 거쳐 최고 점수를 획득한 업체를 공원별 우선제안 대상자로 선정해 이달 말 대전시 공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부서 협의 및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을 거쳐 제안을 수용할 방침이다.

대전시 유승병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다수제안서가 접수된 3개 공원에 대하여 각종 영향성 평가 등 철저한 행정절차 이행과 공익성·수익성 검증을 더욱 강화해 조속히 공원을 조성, 생활권 주변의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 제공으로 삶의 질을 제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월평공원 등 4개 공원, 5개소, 220만1천㎡에 대해 제안 수용을 결정하고, 민간공원 조성을 추진 중이며,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와 환경·교통·경관·문화재 등 각종 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
_ 지재호 기자  ·  한국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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