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조경가의 구심점 ‘수원조경가회’ 창립

서주환 경희대 교수 회장 선출
라펜트l기사입력2017-09-15

ⓒ수원조경가회
 
수원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경가들의 모임인 수원조경가회(회장 서주환)가 지난 13일(수)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회의실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창립했다.
 
수원조경가회는 수원지역에 살고 있는 산업계‧학계‧공공부문의 조경가들이 환경‧생태‧조경‧경관 지식과 기술 교류를 통해 환경수도 수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구성한 조직으로,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의 도움 속에 지난해 10월부터 창립 준비모임을 꾸준히 이어 왔다.

수원지역의 학계‧산업계‧공공부문의 조경가들이 지역기반의 조경가 모임 필요성을 나누고, 지난해 10월 수원조경가회 밴드를 만들어 산‧학‧공에서 일하고 있는 지역단위 통합 조경가모임을 구성하기 위해 힘을 모아왔다. 지난 8월 30일에 수원조경가회 준비모임을 개최한데 이어 오늘 창립에 이르렀다.

이날 총회에서는 서주환 회장과 감사 1인, 부회장 3인, 이사 20인으로 집행부를 구성했다.

조경‧환경‧경관‧디자인 관련 학과의 석사‧박사와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조경기술사‧조경기사와 자연환경관리기술사‧자연생태복원기사 및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문화재수리기술자로서, 수원지역에 살고 있거나 수원지역에 주소지를 둔 대학‧기관 등에서 일하고 있는 조경가를 대상으로 회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수원조경가회는 창립취지문을 통해 ▲수원지역의 조경가 네트워크 구축 ▲환경‧조경‧경관 사업의 정보 교환과 기술 협력 ▲관련 행정의 정책‧시책의 발굴‧지원 ▲마을만들기‧공동체‧도시재생‧농촌개발 등 지역발전사업 참여‧지원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환경수도 수원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이 날 회장으로 선출된 서주환(경희대 교수) 회장은 “환경수도 수원에는 광교산·칠보산 같은 푸른 산과 수원천·원천리천 같은 파란 내를 품고 있다. 앞으로 수원지역의 조경가들이 125만 수원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도시 수원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전문가로서의 역할에 온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수원조경가회 창립을 지원해온 안상욱 이사장(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수원시민의 정부 원년을 맞아 환경조경정책을 시민과의 협치를 바탕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지역의 조경가들이 제 몫을 다할 수 있는 틀을 갖추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과 수원조경가회의 업무협약 추진 계획도 밝혔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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