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정원박람회, 이주은·정홍가 작가 대상

쇼가든·메시지가든 심사결과 공개
라펜트l기사입력2018-04-13

심사위원단

태화강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2일 쇼가든과 메시지가든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쇼가든 부분 1등 대상은 ▲이주은 작가의 '강으로 돌아온 아이들', 2등 금상은 박경탁 작가의 '물고기가 보는 풍경', 3등 은상은 이상국 작가의 '시간의 숲', 박주현 작가의 '흐름에 대한 기억 류', 최혜영 작가의 '영원한 고래', 4등 동상은 ▲김상윤 작가의 '대나무의 시간', 김효성 작가의 '수중정원', 윤문선 작가의 'The Nest', 윤호준 작가의 '잊혀진 것들과의 재회, 류원', 황신예 작가의 '풍류정원; 두번째 달'이다.

메시지가든 부분 1등 대상은 ▲정홍가 작가의 '여정의 끝… 새로운 시작', 2등 금상은 이연서 작가의 'Springing on waltz', 3등 은상은 반형진 작가의 '낭만정원', 사공집 작가의 '오서원', 조경진 작가의 'ReBorn', 4등 동상은 ▲상민정 작가의 '둥지', ▲류광하 작가의 'Observatory', ▲방성원 작가의 '태화 에코그라운드', 김경훈 작가의 '만남 그리고 희망', 안준영 작가의 '태화 울산에 흐르다'이다.

태화강 박람회장에는 해외초청 작가정원(3개), 특별초청 작가정원(1개), 국내공모 작가정원(20개), 학생· 시민정원(43개) 등 총 67개 정원(작품)이 조성된다.

‘해외초청 작가정원’에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조경가 ‘꺄뜨린 모스박(Catherine Mosbach)’, 일본 출신의 정원 마술사 ‘이시하라 카즈유키(Ishihara Kazuyuki)’, 영국 출신의 최연소 첼시 플라워쇼 수상자 ‘소피 워커(Sophie Walker)’ 등 3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별초청 작가정원’에는 2016년 프랑스 쇼몽 가든페스티벌 수상자 안지성 작가의 작품이 조성되어 있다.

‘국내공모 작가정원’에는 디자인 공모에 당선된 작품으로 태화강의 역사, 문화, 생태를 정원으로 표현한 쇼가든 10개, 메시지 가든 10개 등 총 20개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학생·시민정원’에는 역시 디자인 공모에 당선된 43개 작품(학생 23개, 시민 20개)이 조성되어 있다.

정원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산업전’에는 디자인파크개발 등 5개사에서 화훼, 정원, 조경 산업 관련 ‘신제품’을 전시한다.

한편,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태화강대공원 초화단지(3만 2,000㎡)에 ‘태화강의 역사, 문화, 생태’ 주제, ‘정원! 태화강에 물들다’ 슬로건으로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_ 신혜정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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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k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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