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정원박람회] 1.6m×2m의 아기자기함 ‘손바닥정원’
사진으로 만나보는 2018 부산정원박람회라펜트l김경록 녹색기자l기사입력2018-10-23
‘2018 부산정원박람회’에서는 학생과 일반인, 시민가드너가 참여한 ‘손바닥정원’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1.6m×2m의 아기자기한 정원이 어떻게 조성되었는지 사진으로 만나보자.
학생부
최우수상_담다 김수연·김경언

우수상_Urban Forest in Busan 정은형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옛 추억과 현재의 공존) 김민경·박소연

그날, 그곳에 성주아·이다혜

당신만의 거실 이호준·고지혜·장현지

앨리스, 동화에 빠지다 신유림·차도언·임나형

Moment 지소희·김지윤·이수정

일반부
최우수상_장상맥(掌狀脈) 정원 이현호·송은호·손정주

우수상_동물들의 행복한 공간 박영선

도심속의 캠핑 이민경

항구 최재영·채정인

행복한 부엌 최흥락·정지윤·나선주

시민가드너부
최우수상_마가의 정원-Peace! 오우영·고혜란·조정이

나만의 휴식 정원 이정현

빈티지 가든(Vintage Gaeden) 조현·윤은순·장윤서

- 글·사진 _ 김경록 녹색기자 ·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
다른기사 보기
cheerful12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