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도시・해안건축, LH 주택설계기술경진대회 대상

협의내용 이행사항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
한국건설신문l기사입력2018-11-29

아이디어 분야 대상 - 해안종합건축의 ‘모두의 도시농업’.

디자인 분야 대상 - 범도시건축의 ‘SMART FARM CITY’.

LH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은 주택설계기술경진대회 시상식을 진주사옥에서 개최했다. 

올해 대회는 재개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도심활성화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도시농업을 활용한 ‘신주거유형의 住ㆍ商ㆍ農 복합시설’ 모델 구축을 위해 아이디어 제안과 디자인 총 2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진행했다. 

20개 업체가 응모 신청해 총 7개 업체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디어 분야 대상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디자인 분야 대상은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영예를 안았다. 

아이디어 분야 우수상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장려상은 에스아이그룹건축사사무소와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이고, 디자인 분야는 우수상은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장려상은 한빛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수상했다. 

‘주택설계기술경진대회’는 주택 분야의 설계기술 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주택분야 설계기술 아이디어 공모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도심노후화, 인구고령화, 지구온난화 등 환경변화에 대비해 미래형 수직농장(Vertical Farm)개념을 건축물 안으로 끌어들이는 새로운 시도로서 도시정비사업의 다양한 설계ㆍ기술축적이 필요한 시점에 개최돼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됐다.

또 일반공모와 달리 공개ㆍ참여형 행사로, 작품발표, 심사, 대학생 참관 및 소통행사 등을 통해 기술축제의 분위기로 진행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LH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 및 설계ㆍ기술제안사항 중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항을 선별해 LH형 도시재생뉴딜 활성화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주제 선정으로 수상작의 활용성을 높이고, 적절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고 작품 수준을 높이는 등 본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_ 이오주은 기자  ·  한국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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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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