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관리기능 ‘궁능유적본부’로 통합

궁능문화재과,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궁·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삭제
라펜트l기사입력2018-12-04
문화재청은 관리기능이 분산되어 있는 궁능 유관부서 궁능문화재과,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궁·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를 ‘궁능유적본부’로 통합하는 내용으로 「문화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을 지난 30일 입법예고했다.

새롭게 신설되는 궁능유적본부는 문화재청장 소속의 책임운영기관으로, 본부장 1명을 두되 본부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한다. 본부장은 문화재청장의 명을 받아 소관사무를 총괄하고, 소속공무원을 지휘·감독한다.

이밖에도 세계유산의 등재·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총액인건비로 설치한 세계유산팀의 존속기한을 2018년 12월 29일까지에서 2021년 12월 29일까지로 연장하고, 총액인건비로 운영 중인 세계유산팀 인력(7급 1명)의 존속기한을 2018년 12월 29일에서 2021년 12월 29일까지로, 직급 상향한 정원 8명에 대한 존속기한을 2018년 12월 31일까지에서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

또한 직렬 간 칸막이 제거를 위해 문화재청 단수직렬을 복수직렬로 전환하고,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제31조에 따른 신설기구 성과평가를 반영해 국립문화재연구소 안전방재연구실의 평가기간을 2년 연장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한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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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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