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환경부 자연보전 예산 6,425억

환경부, 예산 및 기금 7조 8,497억 원 최종 확정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8-12-09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19년도 예산이 총지출기준 전년 대비 5,317억 원 증액(7.3%)된 7조 8,497억 원이라고 밝혔다.

국토생태네트워크 구축 예산은 115억1300만, 습지보전관리예산은 86억이 편성됐으며 생태하천복원사업(지역자율)은 909억2800만 원이다.

국립공원 및 지질공원사업은 1154억, 도시침수대응 예산은 1113억2800만, 생태관광자원 이용기반은 51억6300만 원이다.

R&D사업 예산도 있다. 지중환경 오염위해 관리기술개발(R&D) 예산은 104억6000만원이며 도시 생태계 건강성 증진기술개발(R&D) 예산은 14억4100만원, 표토보전관리기술 개발사업(R&D)은 22억으로 새롭게 신설됐다.

국립생태원 출연 예산은 601억8800만, 환경교육강화 예산은 126억4300만 원이다.

2019년도 환경부 예산 국회심사 증감액 사업 목록

환경부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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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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