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27년까지 도시숲 예산 2조 2,529억 투입

‘제2차 도시림 기본계획’ 2027년까지 1인당 생활권 도시숲 15㎡ 확충 목표
라펜트l기사입력2019-01-11

도시숲 네트워크 개념도 /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2027년까지 2조 2,529억을 투입해 2027년까지 1인당 생활권 도시숲 15㎡까지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2차 도시림 기본계획’을 수립, 10일(목) 공개했다.

‘제2차 도시림 기본계획’은 ‘제6차 산림기본계획’에 따른 도시숲의 양적 확대와 질적 증진을 위한 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10개년 계획(2018~2027)이다.

‘숲 속의 도시, 숲 속의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2027년까지 1인당 생활권 도시숲 15㎡까지 확충하겠다는 목표다.

5대 핵심전략으로 ▲도시숲 네트워크 체계 정립 ▲도시숲의 양적 확대 ▲도시숲의 질적 가치 증진 ▲도시숲의 활용 확대 ▲지속가능한 도시숲 조성·관리 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우선 도시숲 네트워크 체계를 정립해 도시숲의 생태적 기능 유지와 녹지총량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시형태와 녹지규모 등을 감안해 지자체별로 도시간위의 종합적인 공간배치를 이루고, 도시별 적정 도시숲 총량을 설정해 녹색공간의 감소를 방지한다.

또한 도시숲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도시숲 간 및 외곽 산림과 유기적 연결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는데 최적의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조성관리한다.

2027년까지 도시숲을 7,000ha, 명상숲 2,659개소, 가로수 50,000㎞까지 양적 확대한다. 도시내 ▲바람길숲 ▲미세먼지 저감숲 ▲개방형 숲 등 다양한 유형의 숲을 조성하고, 새로운 기능·유형의 숲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도시내 미활용 산림이나 녹지, 유휴부지들을 도시숲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가로수도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과 수직(복층·터널형), 수평(지그재그형)으로 구조를 개선하고, 명상숲 조성도 기업과 민간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전통마을숲과 지역특화 경관숲도 발굴 및 복원한다.

도시숲의 질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재해방지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림경관자원의 발굴와 우수 산림경관 중점 관리를 통해 도시산림경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생활권 내 자투리 공간, 대형건물 옥상, 담장 등을 적극 활용해 도시숲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도시숲을 산림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 활용한다.

지속가능한 도시숲의 조성과 관리를 위해 도시녹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민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제2차 도시림 기본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 ) 분야별 산림정보 > 통합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도시숲 투자계획

산림청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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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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