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간정보 총연합회’ 창립

5일(금) 오후 4시 더케이호텔서울서 창립총회 개최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9-02-14
‘한국공간정보 총연합회 창립총회’가 15일(금) 오후 4시 더케이호텔서울 2층 가야금홀에서 개최된다.

최근 공간정보는 자율주행차, 무인로봇 및 인공지능 등 다양한 미래기술의 핵심 인프라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공간정보와 가상현실의 결합은 현실에서 어려운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가상의 세계에서 모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각종 사회문제의 해결과 행복한 미래도시 구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공간정보 총연합회는 산학연관에 종사하는 공간정보인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학해 미래사회의 핵심인프라인 공간정보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자 창립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안심의와 더불어 총연합회의 비전을 발표하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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