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공원 담장 허물어 접근성 높인다

올해 도산·늘푸른·반달등 근린공원 7개소
라펜트l기사입력2019-04-14
변경 전 후 모습 / 서울시 강남구 제공 

서울시 강남구가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 및 녹지대 보호를 위해 설치한 담장을 없애는 ‘공원 담장 허물기’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1일(목) 밝혔다. 

대상지는 담장이 설치된 33개 공원 중 안전에 문제가 없는 14개소이다. 올해 도산·늘푸른·반달등 근린공원 7개소와 예지·일원까치·역삼장미·개포은행나무 어린이공원 4개소와 2020년에는 역삼·한티 근린공원을 정비한다.

또한 구는 월 평균 4만5000여명의 지역주민과 직장인·외국 관광객이 방문하지만 출입구가 남측 1개소에만 있어, 담장을 철거하면서 동·서쪽에 출입구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현경 공원녹지과장은 “담 허물기는 열린 공간에서 더불어 살자는 민선 7기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열린 마음으로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개방형 공간으로 도심의 공원을 디자인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산근린공원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심과 교육정신을 기념하는 곳으로 공원 안에 선생의 동상과 기념관·묘소가 있으며, 울창한 숲이 우거져 있다.
_ 정남수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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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s39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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