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관광개발 전문가’ 양성한다

‘2019 제2회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전문가 과정’ 17일 경남과기대에서 개강
김영진-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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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트l기사입력2019-05-24


경남지역에서 지역관광개발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한국연구재단과 경기대학교 관광종합연구소가 주최하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후원하는 ‘제2회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전문가 과정’이 지난 17일(금) 진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관 2층 중회의실에서 개강했다.

이 교육에는 경남지역 공무원, 지역 활동가, 직장인, 대학생 등 40명이 이번 과정에 참가했다.

교육은 지역사회 기반 관광개발의 이해, 지역사회 관광개발을 위한 이론 및 전문지식 습득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17일 첫 강의를 맡은 고동완 교수(경기대 관광종합연구소장)는 “보통 일반 사람들이 관광 개발에 대해 자연 파괴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만 떠올린다. 그러나 관광 개발은 관광자원을 찾아 매력적으로 발전시키는 행위”라며 관광 개발에 대한 정의를 서두로 강의를 이어나갔다.

또한 “관광이나 경관은 개인 또는 기업이 소유해서는 안 된다. 전문가는 Facilitator로서의 역할을 하며 지속가능한 경제 소득을 지역사회에 돌아가게끔 도와야한다”라며 관광 개발에서 지역사회의 주도에 의한 지역사회기반형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언자로서 전문가의 역할을 설명했다.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고동완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교수 ▲심원섭 목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탁영식 ㈜건일엔지니어링 부사장 ▲김도영 농촌관광 커뮤니티 비즈니스 연구소 대표 ▲임경수 전주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김현정 뜻있는주식회사 대표 ▲이상훈 경기대학교 관광종합연구소 연구교수 ▲최성준 양평 수미마을 대표 ▲김성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박용순 경기대학교 관광종합연구소 연구교수 총 11인의 강사가 지역사회 기반형 관광에 대해 강의를 담당한다.

이번 과정의 교육비는 전액 경기대학교가 지원하며 현장 수강비는 수강자 본인 부담이다. 

한편, 경기대학교 관광종합연구소는 ‘2019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전문가 과정’이 하반기에 호남권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의 중인 고동완 경기대 교수


박용순 경기대 연구교수

글·사진 _ 김영진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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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mnbv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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