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생태학자+과학자의 만남 ‘미래의 기억Ⅱ’

6월 22일(토) 오후 3시 수원컨벤션센터 B1 이벤트홀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9-05-26
수원시미술관사업소는 예술가+생태학자+과학자의 만남 ‘미래의 기억Ⅱ’을 6월 22일(토) 오후 3시 수원컨벤션센터 B1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논의하는 자리로, 6월 22일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열리는 개관전 <최정화, 잡화>와 연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과학과 생태 그리고 예술에 대한 시민사회의 정보공유와 공감대 확산을 모색한다.

이날 발제로는 ▲일상과 예술,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란?(최정화 미술가) ▲생태환경 조성에 있어 창의적인 사례보고, 생태환경에서 예술적으로 창작하는 방법(김봉찬 더 가든 대표) ▲기억은 미래를 어떻게 상상하는가?(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마련되어 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문소영 코리아중앙데일리 문화부 부장(성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이 참여한다.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학생·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전신청(http://sima.suwon/go.kr)이나 현장접수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_전화(031-228-4105)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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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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