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된다

산림청-전라북도-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라펜트l기사입력2019-06-21

국립새만금수목원 조감도 / 산림청 제공

2026년까지 151ha 규모의 ‘국립새만금수목원’이 들어설 계획이다. 총공사비 1,530억 원이 투입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일(목) 전라북도청에서 체결했다.

새만금수목원은 해안식물 돔과 우리나라 주요 도서 식물 전시원 등 다양한 전시·연구·체험 공간이 마련돼 선진 생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해안·도서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 하반기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2022년 착공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지역의 고유한 해양·문화자원을 활용해 수목원을 조성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앞으로 각 기관은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수목원 조성에 필요한 토사 확보 등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추후 수목원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등 지역 활성화 방안 등도 모색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분야 국책사업에서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국립새만금수목원 도서식물원 조감도 / 산림청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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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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